폭력의 고리

'아직 끝나지 않은 재능교육 투쟁과 함께하는 사순절기 저녁기도'를 마치고, 내일 신대원 아침 감사성찬례 집전 때문에 다시 학교 사무실로 돌아가는 길.오늘 하루종일 내 맘을 어지럽게 하던 일이 떠오른다.국가든 자본이든, 간단히 정리해 버릴 수 없는 '거대한 것들'의 무자비한 폭력 앞에 무너졌던 사람들. 그 억울함에 목놓아 울어도 돌아보는 이 없던 시대를 살아온 사람들.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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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5/03/06 12:48 2015/03/06 12:48

사순절기. 이번 사순절기에는 자주 마시는 커피를 잠시 끊을까 했었다. 그러다가 내게 커피 한 잔은, '즐거움'보다는 '일을 위한 습관이나 동료'라는 걸 새삼 확인하게 됐다. 그리고 즐거움이 아니라면, 끊기 보다는 그 커피 한 잔을 마시며 하던 일을 좀 바꿔보는 걸로 방향을 정했다.최소한 커피 한 잔을 마시는 시간엔 하던 일을 멈추는 걸로. 그리고 그냥 커피 한 잔이 허락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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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5/03/04 01:12 2015/03/04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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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소외, 여성 & 그 언저리에 함께 하는 무지개빛 성령님...

- 자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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