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쟁하는 시인으로

‘사목자’ 또는 ‘목회자’로 불리는 이들은 원래 이 땅의 ‘시인’으로 부름받은 것 아닐까 생각해 본다. 그런데 이 사목자라 불리던 사람들이 욕심을 내기 시작했다. ‘법률가, 과학자, 철학자, CEO’ 등등 각 시대 정신을 대표하는 호칭으로 불리길 원하거나 불려야 된다고 착각했다. 과대망상증.우리가 그리스도의 몸 가운데 한 조각일 뿐이고, 그 조각들이 ‘조각보 퀼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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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4/11/26 23:31 2014/11/26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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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소외, 여성 & 그 언저리에 함께 하는 무지개빛 성령님...

- 자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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