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토요일. 하느님마저 침묵한 시간.세월호.제주 4.3., 광주 5.18., 밀양, 강정, 콜트, 재능교육, 쌍용차, 구룡마을...또한 정체성을 부정당하는 이들,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는 이들, 부당하게 착취당하는 이들, 이제는 그 부당함과 무모한 경쟁들이 당연하게 여겨지는 이들..하느님의 침묵.그 침묵 가운데, 그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순간에 비집고 나오는 우리의 신앙 고백.“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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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5/04/04 13:46 2015/04/04 13:46

4.3.

4.3. 누군가에겐 또 하루. 누군가에겐 잊지 못할 하루. 누군가에겐 차라리 잊고픈 하루. 또 누군가에게는 잊어선 안되는 하루. 교회는 모든 답도 모든 질문도 갖고 있지 않다는 프란치스코 교종의 말이 와닿는다. 다시 묻고 다시 답을 찾아야 한다. 교회와 신학이 모든 답과 질문을 갖고 있진 않다는 태도로. 모든 이들과 함께. 특별히 하느님이 편드시는 이들과 함께. 또한 교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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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4/04/03 11:51 2014/04/03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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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소외, 여성 & 그 언저리에 함께 하는 무지개빛 성령님...

- 자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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