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 나눔의집 영성

길찾는교회는 햇수로 3년차. 만 2년에 접어들었다.매순간이 기적이었다. 교회든 사회든, 어디서든 평균적 가치관을 따르기 보단 ‘별난 존재’로 살던 이들. ‘사회적 소수자’란 자각을 가지고 그렇게 살던 이들도 있지만, 그렇게 살 수밖에 없던 사람들도 있었다. 이런 이들이 모여 종종 위태로운 순간들을 넘어서며 ‘안전한 시공간’을 형성하고 유지하며 ‘다른 이들이 한 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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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6/01/08 01:48 2016/01/08 01:48

편들기는 기울기다.

길벗들과 길찾는교회를 시작하게 되면서, ‘편드시는 하느님’을 ‘편드는 신앙’에 대해 수 없이 떠들었다. 정말 스스로도 질릴 정도로 반복해서 강조하고 강조했다.대림 4주일. 말씀 나눔 시간에 갈무리를 하면서 먹먹한 마음을 감추기 어려웠다.말도 안 되는 얘기처럼 들리겠지만.. 마리아에게 ‘사람이 되신 하느님’의 임신 사실을 전하러 왔다가, 살해 당할 수도 있는 위험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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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5/12/22 16:01 2015/12/22 16:01

( 널리 공유해 주십시오! 떠들썩하게 알려 주십시오! 시끄러워져야 합니다! )경찰과 박근혜정부는 자비의 도량인 조계사에 의탁한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에 대한 강제연행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성공회 정의평화사제단과 나눔의집협의회는 공동으로 '우리의 입장'을 밝힙니다.-------“정부는 무리한 강제연행 시도를 멈추고 대화에 나서라!”경찰은 오늘 오후, 조계사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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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5/12/10 01:37 2015/12/10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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