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어디에 있을까

신은 어디에 있을까?당신과 나, 우리 곁에 있는 가장 작고 연약한 사람 곁에 계신다. 우리 가운데 하나인 그들 곁에 머물 때에 신을 마주하게 된다.다만 잊지 말 것은,우리는 그들의 비명과 고통에 반응하지만신은 그들의 미소와 일상에도 함께하신다는 것이다.(그러므로) 만약 우리가 누군가를 돕고자 한다면, 그들의 고통이 전시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 용산 해방촌 나눔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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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6/05/30 01:15 2016/05/30 01:15

신은 아버지가 아니다

신은 아버지가 아니다. 당연히 남자도 아니다. 그 표현은 은유이자 상징일 뿐이다.모든 사람이 신의 숨결로 창조되었다는 건,모든 사람이 신 앞에서 동등하고 독특한 존재란 뜻이다.그렇게 여성도 남성도 다양한 성소수자도 존중받아야 한다.그렇지 않은 제도나 구조, 문화와 싸우는 것도 신앙이다.- 성공회 용산 해방촌 나눔의집* 덧. 성공회 용산 해방촌 나눔의집, 두 번째 입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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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6/05/26 14:25 2016/05/26 14:25

집에 들어와 TV를 틀곤 멍하니 있다가, 모두가 잠든 이 시간에 그의 책을 뒤적거린다.밑줄 치며 읽은 책도 있고, 다시 읽어보고픈 대목을 접어놓은 책도 있다.한 시대, 어둠 속을 헤매던 이들에게 ‘선생님’이라고 불리던 사람.동 시대, 그를 잘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도 ‘스승’이라고 생각되던 사람.어떤 이들은 그를 ‘이 시대의 선비’라고도 부르고, 어떤 이들은 그를 ‘변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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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6/01/21 23:56 2016/01/21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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