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한다.

잘 알지 못하는 일에는 침묵한다. 내 기준이나 생각에 미치지 못했다고 해서 비아냥거리거나 가르치려 하지 않는다. 내 입장이 왜 당신과 다른 지 확인되었다면, 상대가 곱씹어 선한 마음 중심에 다다를 시간까지 기다린다.분노가 치밀어 오를 때, 이 분노가 어디를 향할 지 살펴야 한다고 되뇌인다. 적전분열을 두려워하기 보다는, 보이지 않는 뒤편에서 다음 공격을 준비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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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4/09/03 00:35 2014/09/03 00:35

삶.. 사랑.. 웃음.. 모든 걸 잃은 사람들이 광화문 한복판에 섬처럼 떠 있다. 우리는 그 주변을 맴돌며 아파하기도 하고 일상 속에서 웃고 떠들기도 한다. 그렇게 완전히 끌어 안지도, 외면하거나 잊지도 못한다. 그 참사와 아픔과 깊은 상처들.. 이것들이 섬이 되어 분열증으로 자리잡지 않도록 해야 한다.-------모두가 똑같은 방향을 보고, 같은 방법으로, 같은 수위에서 싸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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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4/08/27 00:20 2014/08/2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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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소외, 여성 & 그 언저리에 함께 하는 무지개빛 성령님...

- 자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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