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하지 않은

새로운 곳으로 옮기기 전, 어렵게 시간을 맞춰 다녀온 2박 3일의 춘천 여행.잠시 강가 숲길을 걷다가 뜻하지 않게 만난 숲속의 햇살, 그 미소.여러모로 번잡하고 지친 몸과 마음을 쉬러 다녀온 여행의 마지막은 길찾는교회 성찬예배.오늘 내게 한 조각의 빵이 되고 한 모금의 잔이 되어준 길찾는교회 식구들. 이들은 뜻하지 않게 만난 햇살의 미소와 같은 존재다. 어느 한 사람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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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5/08/24 21:19 2015/08/24 21:19

저들은

저들은 늘 그랬듯이, 깊은 상처에 신음하는 이들을 '고립'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주요 언론의 말과 그림을 '통제'하고, 그 사이에 말도 안 되는 '모욕'과 '합법'이라 우기는 '폭력'으로 상처받은 이들을 '도발'할 것이다. 그러다가 이들이 발끈이라도 하면 '폭력 시위로 변질'되었다고 떠들 것이다.온갖 주요 언론들은 '시민의식'을 되찾으라며 '호소'하는 것처럼 그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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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5/05/03 12:13 2015/05/03 12:13

싸움의 방식

싸움은 계속되고 '고통의 자리'는 변함없다.그래서 오늘도 공명하는 이들을 고통의 자리로 초대하여 그 고통을 나눠지거나, '돌격 앞으로'를 외치는 방식이 반복될 수 밖에 없다.그러나 고통을 나눠지는 방식은, 그 사건을 겪지 않은 이들은 쉽게 알 수 없는 고통을 복사하여 고통의 중심에 있는 이들이나 연대하는 이들이나 각자의 고통을 짊어지게 하는 상황만 반복되기 쉽다.그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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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4 18:21 2015/04/14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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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소외, 여성 & 그 언저리에 함께 하는 무지개빛 성령님...

- 자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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