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한다.

잘 알지 못하는 일에는 침묵한다. 내 기준이나 생각에 미치지 못했다고 해서 비아냥거리거나 가르치려 하지 않는다. 내 입장이 왜 당신과 다른 지 확인되었다면, 상대가 곱씹어 선한 마음 중심에 다다를 시간까지 기다린다.분노가 치밀어 오를 때, 이 분노가 어디를 향할 지 살펴야 한다고 되뇌인다. 적전분열을 두려워하기 보다는, 보이지 않는 뒤편에서 다음 공격을 준비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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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4/09/03 00:35 2014/09/03 00:35

누구에게든.

누구에게든 찾아올 수 있다. 신체적이든 경제적이든 정신적이든 관계에서든, 큰 거 세 방이면 누구든 쓰러질 수 있다. 나도 몇 번이고 그 고비를 넘어온 것 같다.“같다’라고 표현하는 건, 다시 기억하기 싫고, 잘 기억나지도 않기 때문이다.선명하게 기억해 버리면, 왠지 다시 올 지도 모른다는 저 밑바닥의 불안함때문인지도 모르겠다.그래서 그렇게 쓰러진 사람이 남같지 않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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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4/08/12 00:33 2014/08/12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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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소외, 여성 & 그 언저리에 함께 하는 무지개빛 성령님...

- 자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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