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방패처럼

누군가의 방패처럼 존재하는 사람들이 있다.온갖 세파와 비난 그리고 아픔을, 그렇게 온 몸으로 견뎌내는 사람들이 있다.그마저 무너져 버리면, 그마저 물러서면, 그 뒤에서 간신히 숨이라도 쉬고 있던 사람들은 대체 어떻게 하나 싶을 때가 있다.그런데.. 문득.. 그럼 그는 대체 어디에서 쉬며.. 그는 그 아픔과 힘겨움을 어디에서 위로받는지.. 미안함이 몰려 올 때가 있다.그런 방...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자캐오

2015/02/03 14:55 2015/02/03 14:55

2013년 12월 29일, 성탄 1주일, 오후 4시.< 故 범준 교우를 기억하고 연대하며 드리는 성찬 예배 >1독서: 이사 63:7-9 / 2독서: 히브 2:10-18 / 복음: 마태 마태 2:13-23어제는 눈물의 성찬 예배를 드렸습니다.며칠 전, 먼저 하느님의 품으로 돌아간 범준님을 기억하며 한 빵과 잔을 나눴습니다.'거룩한 하느님의 백성'인 그를 욕되게 한 이 땅의 교회로서 용서를 구하며 기도했...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자캐오

2013/12/30 03:04 2013/12/30 03:04


블로그 이미지

가난, 소외, 여성 & 그 언저리에 함께 하는 무지개빛 성령님...

- 자캐오

Calendar

«   2018/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Site Stats

Total hits:
336635
Today:
198
Yesterday:
577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