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자궁

우린 모두 저마다의 상처를 갖고 살아간다. 나 또한 남들이 다 알 수 없는 수많은 상처를 끌어안고 살아간다.이 땅에는 수많은 고통과 눈물 그리고 깊은 침묵이 차고 넘친다. 그래서 나는 이 모두를 품어, 새 생명으로 탄생시킬 수 있는 '하느님의 자궁'을 꿈꾼다.우리 각자를 품어준 하느님의 자궁을 기억하고, 우리 서로 안에 존재하는 하느님의 자궁으로 서로를 한 번 더 품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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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4/09/29 01:45 2014/09/29 01:45

누군가는.

누군가 신나게 걷는 그 길을 위해, 누군가는 앞서 걸으며 돌짝이나 가시밭과 같은 온갖 장애물들과 싸워야만 한다. 누군가는 시원한 바람 느끼며 감사한 마음으로 그 길을 걸을 때, 누군가 비지땀을 흘리며 그 길이 있음을 알리고 이정표를 세워가며 안내해야 한다.그렇게 모두가 온전히 걷는 일에 집중할 수 있기 위해, 누군가는 그 길 자체를 두고 씨름하고 아파하며 길이 없거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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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4/07/09 16:34 2014/07/09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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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소외, 여성 & 그 언저리에 함께 하는 무지개빛 성령님...

- 자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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