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이란 따르는 것이다. 그가 나인 듯, 내가 그인 듯. 신자들의 우정이란 곁을 지키는 것이다. 실망할 각오로 그 곁을 지키는 것이다. 은총이란, 이 모든 게 실패해도 한 번 더 기회를 주신단 것이다. 또 다시 실패하고 겨우 겨우 버티고 있는 순간에 또 한 번 더, 다시 또 한 번 더. 오늘, 그 은총의 하느님이 내 편이듯이, 오늘, 그 은총의 하느님이 당신의 편임을 잊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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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4/02/21 08:37 2014/02/2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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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소외, 여성 & 그 언저리에 함께 하는 무지개빛 성령님...

- 자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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