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나치게 한쪽으로 기울어진 세상에서 말하는 공평을 믿지 않는다. 지금 주어진 조건에서 개인이 최선을 다하면 된다는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어둠이 내려 앉기 시작하는 이 시간. 어제 우리가 함께 성찬예배를 나눴던 그 자리에서 누군가는 또 다시 기도할 것이다. 추석 명절이 시작되는 이 시간. 어제 우리에게 명절 음식을 나눠주셨던 세월호 참사 유가족 분들은 잃어버린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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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4/09/09 02:22 2014/09/09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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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소외, 여성 & 그 언저리에 함께 하는 무지개빛 성령님...

- 자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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