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달 동안 전력질주하던 일을 조금 미루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연합 감사성찬례'는 그대로 진행하되, 전체적인 기조를 원래의 '큰 잔치'에서 '애도'로 진행하기로 했었죠. 헌데 참사가 처리되는 과정이나, 사람들의 한숨이나 분노에서 느껴지는 슬픔의 무게는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게 아니었습니다. 학교 교목실로 문의하는 전화도 늘어가고.. 결국 이틀 간의 갑론을박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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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4/04/24 09:20 2014/04/24 09:20

처음 페북을 시작하고는 한동안 방치 상태로 두었다. 한참 후에 관심을 갖고 난 뒤엔, 이런 저런 친구들이 생기는 재미와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자문자답'하며 조금씩 배워가는 과정이 즐거웠다.오늘 잠깐 페북을 살펴 보면서, 생각보다 꽤 다양하고 폭넓은 페북 친구들이 생겼고,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삶의 자리에서 참 다른 생각과 질문들을 갖고 살고 있음에 고개 숙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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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4/02/23 03:48 2014/02/23 03:48

다시 돌아보기

간단한 메모는 늘 한계가 있기 마련.새벽에 간단히 올린 메모가 오해를 불러 오기도 한다. ‘말과 글’의 힘을 무시하고 있지 않느냐는 반문.나는 ‘말과 글’의 힘을 믿는다. 아니 중요하게 생각한다.그렇기에 그 ‘말과 글’을 ‘어떤 맥락’에서 형성하느냐를 더욱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다.아주 거칠게 얘기해 보자.그 ‘말과 글’을 ‘가진 쪽’에 위치해서 사용하거나 복무(服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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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4/01/07 19:48 2014/01/07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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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소외, 여성 & 그 언저리에 함께 하는 무지개빛 성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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