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문제?

'모든 답'은 내가 속한 교회에만 있고, 그걸 몇몇 선택받은 지도자들이 쉽고 간단히 모든 게 딱 떨어지게 '지도'해 준다는 '맹목적 믿음'. 마커스 보그의 적절한 지적처럼 '문자주의에 갇힌 신앙 언어'와 '천당과 지옥이라는 해석틀의 절대화'.심지어 하느님의 영역이자 신비의 영역인 '구원'조차 내가 다 이해할 수 있어야만 한다는 '강박'.내 교회, 내 교단만이 '구원의 방주(?)'라...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자캐오

2015/03/18 00:48 2015/03/18 00:48

글을 읽거나 대화를 할 때에 가끔 짜증날 때가 있다. (사람보다는 그 글이나 대화 내용에 대한 짜증 ㅎㅎ) 성서 한두 구절을 자기 논거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갖다 붙이는 거다. 나도 종종 그럴 때가 있으니 크게 할 말은 없는데, '성서에 대한 정의'나 '성서 해석의 원칙'이 나와는 꽤 다른 이들이 그렇게 할 때엔 당황스럽다 못해서 '뭥미...'하게 된다. 나는 성서를 역사적(그...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자캐오

2014/03/15 15:50 2014/03/15 15:50

새로운 길을 떠나는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이야기'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하늘 아래 단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이야기는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래된 이야기를 지금 우리의 이야기로 재구성'하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이 과정에서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혼자서는 길을 잃기 쉽습니다. 그러니 우리 서로의 손을 굳게 붙들고 가야 합니다. 이 시대의 아픔 앞에 다시...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자캐오

2014/02/18 01:47 2014/02/18 01:47


블로그 이미지

가난, 소외, 여성 & 그 언저리에 함께 하는 무지개빛 성령님...

- 자캐오

Calendar

«   2018/08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Site Stats

Total hits:
323988
Today:
78
Yesterday:
138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