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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5/16 밥 한 끼 by 자캐오

밥 한 끼

밥 한 끼.내가 직접 몇 시간을 불리고 정성껏 씻어 김이 모락모락 나는 맛난 잡곡밥. 그리고 다양한 색감과 식감을 가진 몇 가지 반찬들. 그렇게 이뤄진 한 끼의 밥상. 그 밥상 앞에 마주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 주고 받으며, 아삭아삭 꼭꼭 씹어 꿀꺽하고 넘기는 밥 한 끼.여유 있게 맛을 느낄 수 있는 밥 한 끼의 고마움.이번 주는 그 고마움을 누릴 수 없을 정도로 몸도 마음도 바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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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5/05/16 02:54 2015/05/16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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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소외, 여성 & 그 언저리에 함께 하는 무지개빛 성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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