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하지 않은

새로운 곳으로 옮기기 전, 어렵게 시간을 맞춰 다녀온 2박 3일의 춘천 여행.잠시 강가 숲길을 걷다가 뜻하지 않게 만난 숲속의 햇살, 그 미소.여러모로 번잡하고 지친 몸과 마음을 쉬러 다녀온 여행의 마지막은 길찾는교회 성찬예배.오늘 내게 한 조각의 빵이 되고 한 모금의 잔이 되어준 길찾는교회 식구들. 이들은 뜻하지 않게 만난 햇살의 미소와 같은 존재다. 어느 한 사람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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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5/08/24 21:19 2015/08/24 21:19

삶이란

삶이란 참 신기해서 뜻대로 안 되는 건 다반사요, 넘어지는 일은 셀 수 없을 정도다.그럼에도 산 사람은 살아야 한다는 말에 힘을 내보지만, 그럴 때 한 번 더 미끄러지거나 뜻하지 않은 어려움에 주저앉게 되어버리는 일이 자주 있다.그런데도 사는 건, 삶이란 게 참 질기고 질겨서 쉽게 그만 두게 되지 않는 것도 있지만, 스치듯이 함께 하는 우정과 사랑을 통해 나누는 웃음과 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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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5/01/10 11:45 2015/01/1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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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소외, 여성 & 그 언저리에 함께 하는 무지개빛 성령님...

- 자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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