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포함해, 많은 사람들은 이미 형성된 정서 속에서 판단하며 사는 게 편하다. 특정 분야의 전문가들은 그 현상과 형성된 정서 이면이나 다양한 결을 살펴 예리하게 밝혀내도록 훈련해왔다.그래서 대중과 전문가는 늘 부딪히기 십상이다. 특히 그 전문가의 문제의식이 낯선 것일수록, 공동체를 구성하고 있는 정서나 현상을 예리하게 분석하고 비판할수록 부딪힐 확률은 더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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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5/02/27 02:16 2015/02/27 02:16

소수자의 '싸움의 원칙'

가끔 SNS에 논쟁이 될만한 글을 쓰면 걱정어린 충고들이 따라온다.지금도 충분히 힘겨운(?) 싸움을 하면서 왜 다른 논쟁에 뛰어드냐고.그럴 때마다 빙그레 웃으며 답한다. "제가 지금까지 싸울 수 있는 게, 그 누군가가 나눠준 사유와 응원 그리고 애정어린 비판 때문이거든요."이제 다시 내 자리에서 싸우는 걸로, '또 다른 길'을 꿈꾸며 용감하게 걷는 이들을 응원할 시간이 돌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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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5/02/23 02:51 2015/02/23 02:51

변화를 위한 긴 호흡

요즘처럼 복잡하고 분화된 사회 속에서는, 얼마나 많은 정보를 갖고 있느냐는 '정보의 양'이 중요하게 느껴진다. 그런데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정보의 정확성과 적절성'같은 '정보의 질'인 경우가 더 많다.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그 분야의 '전문가'란 사람들의 말에 귀기울인다. 이 복잡한 사회에서 그들은 나침반 역할을 해주기 때문이다. 너무 복잡미묘해서 쉽게 말하고 결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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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5/02/19 06:42 2015/02/19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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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소외, 여성 & 그 언저리에 함께 하는 무지개빛 성령님...

- 자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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