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31일, 연중 4주일 Presentation of Jesus in the Temple"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오늘 복음 말씀에는 성공회 저녁기도(Evensong) 가운데, 우리가 함께 부르는 노래인 ‘시므온 송가’(Nunc dimittis)가 나옵니다. 한 번 살펴 봅시다.◉ 참 빛이 있으니 세상에 내리시어 ◯ 모든 사람에게 비추시는도다.1. 주여, 이제는 말씀하신대로 ◯ 이 종은 평안히 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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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6/02/01 00:51 2016/02/01 00:51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우리는 서로 다릅니다. 그것도 꽤 많이 다릅니다. 우리가 아무리 좋은 말로 얘기해도, 당신은 내가 될 수 없고 나는 당신이 될 수 없습니다. 교회 식구들끼리도 그렇고, 같은 인종이나 국민이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신은 당신이고, 나는 나일 뿐입니다.당신의 고통을 내가 대신할 수 없고, 나의 고통을 당신이 대신할 수 없습니다. 오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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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7 02:42 2016/01/27 02:42

나는 한때

지금도 그런 부분이 많지만, 나는 한때 요즘 내 입장과 정반대에 있는 분들과 비슷하게 생각하며 믿고 살던 때가 있었다. 그것도 아주 오랫동안 그리 살았다.그래서 나는 나와 다른 입장을 가진 게 분명하거나, 아직 알 수 없는 분들을 만나 소통할 때엔 꼭 지키는 게 있다. 내가 ‘안전하게’ 소통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외엔 ‘언제든 실망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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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7 00:43 2016/01/07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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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소외, 여성 & 그 언저리에 함께 하는 무지개빛 성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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