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예수는 두려움과 갈등 그리고 낙담 속에 있던 제자들에게 찾아와 ‘평화’를 선언하신다.그런데 이 평화는 오늘날 우리가 쉽게 말하는 그런 평화가 아니다.교부들이 증언하듯이 종교 권력과 정치 권력의 야합에 의해 나자렛 예수 그리스도가 죽임당하시고, 그의 제자들은 두려움에 떨었다. 갈릴래아에서 만나자는 예수님의 말씀은 기억에서 사라진 지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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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5/04/13 01:12 2015/04/13 01:12

그대

어둠이 짙게 깔린 거리.누군가에겐 그리움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두려움이 되며, 어떤 이에겐 평온이 되고, 또 어떤 이에겐 눈물이 되기도 한다.그대, 나의 친구, 내 길벗이여.그 거리를 홀로 걷는 게 힘겹다면 나를 기억하오. 그대, 나의 사람, 내 동지여.그 거리를 홀로 지키는 게 두렵다면 나를 찾아주오.지금 내가 그대에게 해줄 수 있는 게 '기억와 연대' 뿐이나..나는 알고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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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9 20:40 2015/01/09 20:40

2015년 성탄2주일

성탄 2주일.이 세상에 빛과 희망으로 오셔서, 당신을 따르는 우리가 당신이 그랬던 것처럼 '이 세상의 빛과 희망'으로 존재하라고 요청하신 분.그 깊은 어둠과 절망 속에 공존하고 있는, 빛과 희망이라는 '원래의 의미'를 드러내는 삶을 살라고, 우리를 이끄시는 분.그런데.. 당신을 그토록 사랑하며 따르는 이들이, 세상과 삶의 저격에 비틀거리거나 하나 둘씩 쓰러져가는데 침묵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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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5 21:34 2015/01/05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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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소외, 여성 & 그 언저리에 함께 하는 무지개빛 성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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