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초의 메모들

어떤 형태의 공동체이든 함께 하고 있다면, 나부터 먼저.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번 더.그러나 영원할 것이라 착각하지 말고, 할 수 있는 만큼만.무엇보다 내 두 발로 서지 못한다면 다른 누구에게도 어깨를 빌려줄 수 없다는 걸 잊어선 안 된다. 물론 사람은 언제까지 혼자서 우뚝 선 채 살아갈 수 없다는 것도 함께.그리고 이야기하고픈 게 있거나 확인하고 싶은 게 있다면, 온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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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4/09/14 05:33 2014/09/14 05:33

기도한다.

잘 알지 못하는 일에는 침묵한다. 내 기준이나 생각에 미치지 못했다고 해서 비아냥거리거나 가르치려 하지 않는다. 내 입장이 왜 당신과 다른 지 확인되었다면, 상대가 곱씹어 선한 마음 중심에 다다를 시간까지 기다린다.분노가 치밀어 오를 때, 이 분노가 어디를 향할 지 살펴야 한다고 되뇌인다. 적전분열을 두려워하기 보다는, 보이지 않는 뒤편에서 다음 공격을 준비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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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4/09/03 00:35 2014/09/03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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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소외, 여성 & 그 언저리에 함께 하는 무지개빛 성령님...

- 자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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