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식적으로 첫 번째 주례, 그러니깐 제 식으로 표현하자면 '동행 안내'라는 걸 하고 왔습니다. 큰 준비 없이 편안하게 준비한 티가 나는 결혼식. 그래서 뭔가 어설프게 진행됐지만, 그 나름대로 풋풋함이 느껴지고 감사한 장면들이 연출되는 편안한 결혼식이었습니다. 둘 다 천주교 신자이었으나 이제는 성당에 나가지 않는다는 커플의 마음을 배려해서, '간략한 사랑의 식탁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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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4/04/21 00:46 2014/04/21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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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소외, 여성 & 그 언저리에 함께 하는 무지개빛 성령님...

- 자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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