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의 기독교는 성소수자와 어떻게 동행할 수 있을까요? 우리이면서 동시에 독특함으로 존재하는 LGBTI. 그리고 오래 전 '사회적 소수자'이었고, 주류에 편입되어서도 '그 기억'을 잊지 않고 '균열과 탈주의 이야기와 삶'으로 존재해야 한다고 가르쳐 온 그리스도인들.어떻게 만나고 어떻게 공존하며 동행할 수 있을까요? 서로에게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돌아오는 토요일,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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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5/03/18 17:02 2015/03/18 17:02

투쟁하는 시인으로

‘사목자’ 또는 ‘목회자’로 불리는 이들은 원래 이 땅의 ‘시인’으로 부름받은 것 아닐까 생각해 본다. 그런데 이 사목자라 불리던 사람들이 욕심을 내기 시작했다. ‘법률가, 과학자, 철학자, CEO’ 등등 각 시대 정신을 대표하는 호칭으로 불리길 원하거나 불려야 된다고 착각했다. 과대망상증.우리가 그리스도의 몸 가운데 한 조각일 뿐이고, 그 조각들이 ‘조각보 퀼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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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4/11/26 23:31 2014/11/26 23:31

결국 사람이 답이다.

"결국 사람이 답이다. 다만 사람이 답이 되기 위해서는 만나야 한다."2014년 8월 5일(화)부터 8월 14일(목)까지 진행되는 "한일 교류 캠프" 인솔자로 참여 중이다. 벌써 14년 째, 일본 성공회 소속인 릿쿄대학교 학생들과 한국 성공회대 학생들이 함께 하는 교류 캠프. 성공회가 운영한다는 공통점이 있는 학교들이고 양쪽 교목실 주최 캠프라, '성공회, 한일 교류, 독특함과 보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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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4/08/11 12:27 2014/08/11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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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소외, 여성 & 그 언저리에 함께 하는 무지개빛 성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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