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2일. 대림 4주일. 오후 4시.<북아현 곱창 재개업 축하 성찬 예배>1독서: 이사 7:10-16 / 2독서: 로마 1:1-7 / 복음: 마태 1:18-25어제 언론사 건물에 입주해 있는 민주노총 사무실이, 설립된 이후 19년 만에 최초로 공권력으로 포장된 폭력의 침탈을 받았다.사람 그 자체, 그리고 '입장이 다른 상대'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와 존중마저도 내팽개치는 권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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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3/12/24 14:50 2013/12/24 14:50

눈물이 점점 늘어갑니다. 초에 하나씩 불을 밝힐 때마다 간절해집니다."이건 아니잖아요!"라는 외마디가 튀어 나옵니다.교회와 세상이 점점.. 주님을 위한 길이 아닌, 가진 자들을 위한 길로 가고 있어 눈물이 늘어갑니다.오늘 성찬 예배에 함께 할 수 없는 길벗들을 위해 그들의 초에 불을 밝히며,힘든 일상, 지친 몸과 마음, 고통에 무뎌져가는 길벗들을 기억하며 간절해집니다.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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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3/12/09 01:19 2013/12/09 01:19

대림절은 '사람이 되신 하느님'을 기다리는 시간입니다.우리가 '하느님의 아들'이라고도 부르는 나자렛 예수 그리스도.그가 사람이 되신 하느님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신과의 단절 속에 버려져 있던 수많은 가난한 사람들이 다시 희망을 꿈꿀 수 있게 되었습니다.유대인들에게 '신과의 만남'에 대한 가르침은 오직 두 가지 뿐이었습니다.세상의 중심에 존재하는 '신의 아들'인 로마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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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3/12/02 16:49 2013/12/0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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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소외, 여성 & 그 언저리에 함께 하는 무지개빛 성령님...

- 자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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