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들어와 TV를 틀곤 멍하니 있다가, 모두가 잠든 이 시간에 그의 책을 뒤적거린다.밑줄 치며 읽은 책도 있고, 다시 읽어보고픈 대목을 접어놓은 책도 있다.한 시대, 어둠 속을 헤매던 이들에게 ‘선생님’이라고 불리던 사람.동 시대, 그를 잘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도 ‘스승’이라고 생각되던 사람.어떤 이들은 그를 ‘이 시대의 선비’라고도 부르고, 어떤 이들은 그를 ‘변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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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6/01/21 23:56 2016/01/21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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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소외, 여성 & 그 언저리에 함께 하는 무지개빛 성령님...

- 자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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