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 하느님에 대한 신앙 고백.하느님이 우리 생각이나 한계를 뛰어넘는 존재라는 것에 대한 고백이다. 그 하느님의 다양성은 우리의 편협함에 갇히는 분이 아니라는 고백이다. 그 어떤 교회나 그리스도인도, 이토록 크고 넓고 다양하게 고백되고 만나게 되는 하느님을 모두 담아낼 수 없다는 고백이다.그러므로 우리는 서로의 신앙 고백을 통해 배우고 자라며 서로의 한계를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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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5/05/31 23:28 2015/05/31 23:28

다시 생각해 보기

우리 때엔 국민학교라 불리던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무려 12년이다. 오직 '하나의 이야기'만 들어온 시간이다.내겐 '좋은 국민 vs 나쁜 국민'만이 있었다.고등학생 때 전교조 선생님들과 고등학생 운동 선배들을 만나, 그제서야 '다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그때부터 내겐 '올바른 국민/민족 vs 나쁜 국민/민족'이란 틀이 하나 더 생겼다.대학생이 되고 많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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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5/03/01 20:45 2015/03/01 20:45

성공회 교단 신문인 <성공회신문> 832호 3면인 '교회탐방기'에 우리 길찾는교회 이야기가 실렸다. 신문사의 요청으로 초안을 드리고, 분량 조정으로 몇 가지 압축되고 고쳐진 내용이 실린 거다. 기사를 읽는 내내 공동기획자인 이지음(토마)님을 비롯한 우리 신구들의 얼굴이 하나씩 떠올랐다. 교회라는 이름으로 존재한다면 가야만 할 길을 걷는 교회, 어떤 '대단한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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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4/11/12 13:27 2014/11/1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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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소외, 여성 & 그 언저리에 함께 하는 무지개빛 성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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