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소수자 운동'에 동참하게 되면서 한계로 다가왔던 점 하나 정리해 봅니다.)억울할수록 냉정해져야 한다. 계속되는 딜레마 속에서 싸울 각오를 해야 한다.지금 당장 억울함을 푸는 게 목적이라면 판을 엎어버리면 끝이나, 다시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는 게 목적이라면 냉정할 수 있을 만큼 냉정해져야 한다.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은 앞뒤 전후를 모두 살피고 '판단'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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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5/02/21 02:32 2015/02/21 02:32

# 2014년 12월 9일(화) 오전, [서울시의 서울시민 인권헌장 유보 선언에 대한 성명서]에 덧붙여.길찾는교회가 '성소수자 길벗들'과 함께 하는 교회인 건, 저 또한 소수자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살라는 '성소'(거룩한 부르심)에 응답하기로 결정한 순간부터, 저는 '소수자'가 되어야 했습니다. 또한 이 땅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소수자의 삶'에 응답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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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4/12/11 03:19 2014/12/11 03:19

종종 ‘성소수자와 그리스도교 신앙의 공존'(?)에 대한 내 생각을 듣고 싶다는 분들의 연락이 온다. 그때마다 "제 생각은 이미 이런저런 글들을 통해 충분히 얘기한 듯 합니다.”라고 답한다. 그래도 한동안 질문은 계속될 것 같다.그 질문들을 위해, ‘성소수자와 그리스도교 신앙의 공존’에 대한 내 생각을 간단히 정리하면 이렇다.“우리의 한계를 넘어서는 하느님을 따르면 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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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4/10/29 14:24 2014/10/29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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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소외, 여성 & 그 언저리에 함께 하는 무지개빛 성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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