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내가 다니던 교회는 동네골목길, 거기에 있던 교회였다. 서너 살 때 이사와서 지금껏 거의 삽십 몇 년을 살고 있는 엄니집도 동네골목길에 있다. 그래서일까. 결혼과 동시에 순복음교회 전도사를 그만 두고 한 달 뒤에 찾아간 성공회 성북 나눔의집이 동네골목길 안쪽에 자리잡고 있다는 게 무척이나 반가웠다.대부분의 교회나 기관들이 사람들이 쉽게 찾을 수 있어야 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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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4/10/06 01:09 2014/10/06 01:09

좋은 길벗들을 둔 덕분에 3년 정도 사회학의 기초를 공부할 기회가 있었다.그리고 몇 달 전부터 그 길벗을 통해 알 게 된 또 다른 이들과 다시 사회학과 정치철학을 공부하기 시작했는데, 예전보다 헛발질이 줄어든 나를 보게 된다. ㅋㅋㅋ처음에는 신학을 공부하던 습관 때문에 길벗들에게 꽤나 당황함과 웃음을 줬었는데 ^.^;;공부를 할수록 느끼는 건, 사람은 너무 쉽게 익숙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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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3/12/03 03:38 2013/12/03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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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소외, 여성 & 그 언저리에 함께 하는 무지개빛 성령님...

- 자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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