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는 사람들

간혹 본인들에게 꽤 낯선 주제에 대해 조심스레 말을 건네는 사람들이 있다. 대부분 그분들은 그런 주제 자체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할 틈도 없이 '정해진 답'을 강요받거나 '당연한(?) 답' 속에서 사셨던 분들이다.그러다보니 내게 말을 건네는 방식이 매우 거칠 때가 많다. 그런 주제를 말하기 위해 사용하는 개념이나 표현들도 본인에게 익숙한 것들 속에서 찾다 보니, 내가 듣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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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4/10/30 01:32 2014/10/30 01:32

좋은 길벗들을 둔 덕분에 3년 정도 사회학의 기초를 공부할 기회가 있었다.그리고 몇 달 전부터 그 길벗을 통해 알 게 된 또 다른 이들과 다시 사회학과 정치철학을 공부하기 시작했는데, 예전보다 헛발질이 줄어든 나를 보게 된다. ㅋㅋㅋ처음에는 신학을 공부하던 습관 때문에 길벗들에게 꽤나 당황함과 웃음을 줬었는데 ^.^;;공부를 할수록 느끼는 건, 사람은 너무 쉽게 익숙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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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3/12/03 03:38 2013/12/03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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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소외, 여성 & 그 언저리에 함께 하는 무지개빛 성령님...

- 자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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