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 교단 신문인 <성공회신문> 832호 3면인 '교회탐방기'에 우리 길찾는교회 이야기가 실렸다. 신문사의 요청으로 초안을 드리고, 분량 조정으로 몇 가지 압축되고 고쳐진 내용이 실린 거다. 기사를 읽는 내내 공동기획자인 이지음(토마)님을 비롯한 우리 신구들의 얼굴이 하나씩 떠올랐다. 교회라는 이름으로 존재한다면 가야만 할 길을 걷는 교회, 어떤 '대단한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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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4/11/12 13:27 2014/11/12 13:27

나란 사람은

언젠가 끄적거려 두었던 이야기가 생각나는 밤이다. SNS처럼 내가 보여주고픈 모습만으로 맺어진 가상적인 친구가 내 상상보다 많아지고, 나를 깊이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일면만 보고 좋아해주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외로움은 더 깊어진다는 이야기.일이 점점 많아지더니 이제는 보고픈 사람들 만나는 것마저도 조금은 일처럼 느껴진다. 아니면 일이 겹쳐 있을 때에나 겨우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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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4/06/25 17:57 2014/06/25 17:57

오직 성서

(최소한) 정통 그리스도교가 받아들인 성서는 사람의 언어로 쓰이고 번역되어 전해졌다. 그 성서가 그토록 전하려는 이야기는 '사람이 되신 하느님'에 관한 이야기다. 그 '사람이 되신 하느님'이 '나자렛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이다. 그분이 공의와 자비 그리고 사랑으로 세상을 구원하고 다스리실 유일한 분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천년동안 그리스도인들이 목숨 걸고 지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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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4/02/02 02:49 2014/02/02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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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소외, 여성 & 그 언저리에 함께 하는 무지개빛 성령님...

- 자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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