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놓아 노래하리라

가장 두려운 것은.. 가장 힘겨운 것은.. 가장 잔인한 것은..이렇게 억울한 이들의 가족들마저 떠나는데..외로이 싸우던 파업 노동자들이 하나 둘 사라져 가는데..그들은 눈 하나 깜짝하지 않으리라는 것이다. 내 일상도 별로 달라지지 않을 것 같다는 것이다. 억울한 넋들을 달래는 진혼곡이 가득한 오월.그 오월이 시작하자마자 들려오는 저들의 영악함과 우리들의 무력함, 그리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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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5/05/09 01:33 2015/05/09 01:33

# 2014년 12월 9일(화) 오전, [서울시의 서울시민 인권헌장 유보 선언에 대한 성명서]에 덧붙여.길찾는교회가 '성소수자 길벗들'과 함께 하는 교회인 건, 저 또한 소수자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살라는 '성소'(거룩한 부르심)에 응답하기로 결정한 순간부터, 저는 '소수자'가 되어야 했습니다. 또한 이 땅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소수자의 삶'에 응답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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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4/12/11 03:19 2014/12/11 03:19

성공회 교단 신문인 <성공회신문> 832호 3면인 '교회탐방기'에 우리 길찾는교회 이야기가 실렸다. 신문사의 요청으로 초안을 드리고, 분량 조정으로 몇 가지 압축되고 고쳐진 내용이 실린 거다. 기사를 읽는 내내 공동기획자인 이지음(토마)님을 비롯한 우리 신구들의 얼굴이 하나씩 떠올랐다. 교회라는 이름으로 존재한다면 가야만 할 길을 걷는 교회, 어떤 '대단한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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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4/11/12 13:27 2014/11/1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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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소외, 여성 & 그 언저리에 함께 하는 무지개빛 성령님...

- 자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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