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 퍼레이드가 시작되고 혐오자를 포함한 여러 반대자들과 대치하던 중, 행렬 앞쪽에 있던 한두 분이 서럽게 울기 시작했습니다.그 중 한 분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토닥이며 달래는데.. 울먹이는 그의 입술에서 흘러나온 얘기는 제 마음을 무겁게 내리쳤습니다. "신부님.. 저.. 저는.. 저 사람들한테 잘못한 것도 없고, 해를 끼친 것도 없는데, 왜 제 존재 자체를 저 사람들이 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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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4/06/08 02:48 2014/06/08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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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소외, 여성 & 그 언저리에 함께 하는 무지개빛 성령님...

- 자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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