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이집트 땅에서 야훼의 손에 맞아 죽느니만 못하다. 너희는 거기에서 고기 가마 곁에 앉아 빵을 배불리 먹던 우리를 이 광야로 데리고 나와 모조리 굶겨 죽일 작정이냐?" (출애 16:3)탈출 이후의 현실이 '내 생각'과 다르자, 광야에서 온갖 불평을 토해내던 히브리 백성들.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믿을 특권뿐만 아니라 그분을 위해서 고난까지 당하는 특권, 곧 그리스도를 섬기...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자캐오

2014/09/22 00:21 2014/09/22 00:21

기도한다.

잘 알지 못하는 일에는 침묵한다. 내 기준이나 생각에 미치지 못했다고 해서 비아냥거리거나 가르치려 하지 않는다. 내 입장이 왜 당신과 다른 지 확인되었다면, 상대가 곱씹어 선한 마음 중심에 다다를 시간까지 기다린다.분노가 치밀어 오를 때, 이 분노가 어디를 향할 지 살펴야 한다고 되뇌인다. 적전분열을 두려워하기 보다는, 보이지 않는 뒤편에서 다음 공격을 준비하고 있는...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자캐오

2014/09/03 00:35 2014/09/03 00:35

나란 사람은

언젠가 끄적거려 두었던 이야기가 생각나는 밤이다. SNS처럼 내가 보여주고픈 모습만으로 맺어진 가상적인 친구가 내 상상보다 많아지고, 나를 깊이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일면만 보고 좋아해주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외로움은 더 깊어진다는 이야기.일이 점점 많아지더니 이제는 보고픈 사람들 만나는 것마저도 조금은 일처럼 느껴진다. 아니면 일이 겹쳐 있을 때에나 겨우 보게 된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자캐오

2014/06/25 17:57 2014/06/25 17:57


블로그 이미지

가난, 소외, 여성 & 그 언저리에 함께 하는 무지개빛 성령님...

- 자캐오

Calendar

«   2018/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Site Stats

Total hits:
302902
Today:
186
Yesterday:
203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