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 나눔의집 영성

길찾는교회는 햇수로 3년차. 만 2년에 접어들었다.매순간이 기적이었다. 교회든 사회든, 어디서든 평균적 가치관을 따르기 보단 ‘별난 존재’로 살던 이들. ‘사회적 소수자’란 자각을 가지고 그렇게 살던 이들도 있지만, 그렇게 살 수밖에 없던 사람들도 있었다. 이런 이들이 모여 종종 위태로운 순간들을 넘어서며 ‘안전한 시공간’을 형성하고 유지하며 ‘다른 이들이 한 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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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6/01/08 01:48 2016/01/08 01:48

본 회퍼를 다시 읽다가, 문득.이 시대의 교회가 세상을 향해 외쳐야 하는 건, 억울하게 죽어간 학생들과 사람들이 '결코' 다시 돌아올 수 없다는 것을, 그런 기적은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선포하는 것이지 않을까 생각하게 된다. 정의롭지 못하여 일상의 평화를 지켜주지 못한 사건 앞에서, '기적'을 얘기하며 슬픔과 분노로 이 잘못된 세상을 '제대로' 보게 된 사람들의 눈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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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4/05/04 02:02 2014/05/04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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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소외, 여성 & 그 언저리에 함께 하는 무지개빛 성령님...

- 자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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