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자궁

우린 모두 저마다의 상처를 갖고 살아간다. 나 또한 남들이 다 알 수 없는 수많은 상처를 끌어안고 살아간다.이 땅에는 수많은 고통과 눈물 그리고 깊은 침묵이 차고 넘친다. 그래서 나는 이 모두를 품어, 새 생명으로 탄생시킬 수 있는 '하느님의 자궁'을 꿈꾼다.우리 각자를 품어준 하느님의 자궁을 기억하고, 우리 서로 안에 존재하는 하느님의 자궁으로 서로를 한 번 더 품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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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4/09/29 01:45 2014/09/29 01:45

기도한다.

잘 알지 못하는 일에는 침묵한다. 내 기준이나 생각에 미치지 못했다고 해서 비아냥거리거나 가르치려 하지 않는다. 내 입장이 왜 당신과 다른 지 확인되었다면, 상대가 곱씹어 선한 마음 중심에 다다를 시간까지 기다린다.분노가 치밀어 오를 때, 이 분노가 어디를 향할 지 살펴야 한다고 되뇌인다. 적전분열을 두려워하기 보다는, 보이지 않는 뒤편에서 다음 공격을 준비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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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4/09/03 00:35 2014/09/03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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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소외, 여성 & 그 언저리에 함께 하는 무지개빛 성령님...

- 자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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