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내가 다니던 교회는 동네골목길, 거기에 있던 교회였다. 서너 살 때 이사와서 지금껏 거의 삽십 몇 년을 살고 있는 엄니집도 동네골목길에 있다. 그래서일까. 결혼과 동시에 순복음교회 전도사를 그만 두고 한 달 뒤에 찾아간 성공회 성북 나눔의집이 동네골목길 안쪽에 자리잡고 있다는 게 무척이나 반가웠다.대부분의 교회나 기관들이 사람들이 쉽게 찾을 수 있어야 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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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4/10/06 01:09 2014/10/06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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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소외, 여성 & 그 언저리에 함께 하는 무지개빛 성령님...

- 자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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