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속삭임

자주 들리는 카페 "느림보거북이".가장 햇살 좋은 창가에 앉아 차 한 잔.깊은 어둠을 견디면 해가 뜨고, 그 해를 온 몸으로 갈구하면 한 줌의 햇볕도 구원의 속삭임이 되곤 한다.몇 주에 한 번 쉬는 토요일에도 다시 일하러 왔지만, 따스한 햇살 받으며 창 밖의 풍경을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내 영혼은 길게 참았던 숨을 다시 쉬기 시작한다.한두 해 전에 갑작스레 떨어진 교재 집필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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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5/01/25 01:31 2015/01/25 01:31

글을 쓸 때

블로그나 SNS에 글을 쓸 때나 댓글을 달 때, 가능하면 가볍게 생각하려고 한다. 이것저것 고려하고 배려하다가, 가장 하고픈 말이나 해야할 말을 '검열'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그냥 써 내려간다.그리고 올리기 전에 다시 한 번 살펴본다. '특정인'을 타깃으로 분명한 편견을 갖고 쓴 건 아닌지, 무의식적으로 차별적 용어를 쓰는 건 아닌지.그럼에도 내 능력의 한계로 끊임없이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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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4/01/09 02:45 2014/01/09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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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소외, 여성 & 그 언저리에 함께 하는 무지개빛 성령님...

- 자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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