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의 방식

나는 언젠가부터 '개혁주의'나 '복음주의' 간판을 걸고 논쟁 걸어오는 분들과는 거의 상대를 하지 않는다. 그 공동체에 머물러 있기에, 많은 것을 걸고 싸울 수 밖에 없는 분들에게는 미안하지만 말이다.이천 년이 넘는 넓고 깊은 그리스도교의 스펙트럼에서 지류에 속해 있는 우리. 존재한 적이 없었던 '하나된 순수한 초기 그리스도교'에 대한 환상을 강요받아온 우리.주로 '간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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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5/05/07 13:19 2015/05/07 13:19

다시 묻기

각자의 뿌리와 자기 이야기에 대한 이해나 신뢰가 없는 에큐메니컬.실제론 거의 그러하지 못하면서, 모든 게 단순명료한 한두 가지 원칙에 근거하여 움직이거나 진공 상태의 삶이 가능하다는 판타지를 살고 있는 근본주의(원리주의).둘 다 상관없이 '꿩 잡는 게 매'란 식으로, 뭐든 어떠냐 현실에 유효하고 우리한테 좋기만 하면 된다는 현실-적응주의.가만히 살펴 보면 공통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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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4/09/24 11:29 2014/09/24 11:29

* 이 글은 페이스북에 올린 내용을 그대로 옮겨 놓습니다.처음 한두 번은 또 그러려니 했습니다. 헌데 이 글이 몇 번씩이나 페친들의 담벼락을 통해 제 담벼락에 뜨는 걸 보면서, 그것도 '좋은 글’이라며 뜨는 걸 보며 '이건 뭐지..' 싶었죠.그리고 찬찬히 읽어 본 뒤에 결론을 내렸습니다.성공회 신부인 제 관점으로 봤을 때에, 이렇게 용감무쌍하게 무지하고 편협한 글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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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4/08/05 12:09 2014/08/05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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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소외, 여성 & 그 언저리에 함께 하는 무지개빛 성령님...

- 자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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