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절 성령 임재 사건. 편드시는 하느님을 증언하는 근거다. 그 구원과 해방을 갈망하는 모든 이들을 편드는 이유다. 길찾는교회 식구들을 그 삶으로, 그 길로 초대하는 동력이다.”오순절은 유월절 다음날로부터 50일째 되는 날. 그리스어로 ‘펜테코스테’라 한다. 유월절은 출애굽을 기억하고 증언하며 전수하는 날이었다. 성령 임재 사건이 있던 시대의 오순절은, 모세가 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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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5/05/25 00:07 2015/05/25 00:07

소수자의 '싸움의 원칙'

가끔 SNS에 논쟁이 될만한 글을 쓰면 걱정어린 충고들이 따라온다.지금도 충분히 힘겨운(?) 싸움을 하면서 왜 다른 논쟁에 뛰어드냐고.그럴 때마다 빙그레 웃으며 답한다. "제가 지금까지 싸울 수 있는 게, 그 누군가가 나눠준 사유와 응원 그리고 애정어린 비판 때문이거든요."이제 다시 내 자리에서 싸우는 걸로, '또 다른 길'을 꿈꾸며 용감하게 걷는 이들을 응원할 시간이 돌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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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5/02/23 02:51 2015/02/23 02:51

상징 투쟁. "NEED FOOD NOT FOOTBALL."(그림만 가져 가셔도 됩니다. 이 그림을 널리 널리 퍼트려 주십시오!!)하나. 갱신된 전례적 그리스도인과 머물러 있는 근대적 그리스도인.'갱신된 전례적 그리스도인'에게 성(聖)과 속(俗)은 명확하게 나뉘지 않는다. 성스러움 안에 속됨이 있고, 속됨 안에 성스러움이 있다. 그래서 예배 가운데 성과 속이 공존하며, '신비'라는 말이 주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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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4/06/18 12:57 2014/06/18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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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소외, 여성 & 그 언저리에 함께 하는 무지개빛 성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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