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네 삶이 명확하게 규정되지 않는데, 어떤 사람들은 무언가 명확하게 규정되고 범주화되어야만 '답'이라고 느낀다. 그리고 그렇게 움켜쥔 답이라는 '착각'을 붙들고, '신을 따르는 길'이라며 우기며 살아간다.신, '우리들의 하느님'은 정말 그분들이 생각하는 그런 분일까.어렵게 진행된, 그러나 성소수자들의 유쾌함으로 그 어려움들을 뛰어 넘고 있는 '제16회 퀴어문화축제 개막...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자캐오

2015/06/10 03:53 2015/06/10 03:53

2015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공동행동.임보라 목사님과 함께 '먼저 하늘의 안식을 누리고 있는 무지개 벗들을 위한' 추모기도, 연대 발언, 그리고 축복 기도를 드렸다.짧은 시간이었는데 쏟아질 것 같은 눈물을 참느라 쉽지 않았다.기도 직전에 먼저 우리 곁을 떠난 이들의 이름과 추모의 글을 담은 영상을 봤다. 그 영상에 이니셜로 표시된 이들..그리스도교는 '이름의 종교'...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자캐오

2015/05/18 00:06 2015/05/18 00:06

우리는 왜 무엇을 위해 싸우는가.언제든 어디서든 무엇을 위해서든 정확한 '문제의식'이 중요하단 걸 확인한다.'사랑'으로부터 시작되고, 그 가운데 '다름'을 존중하며, '사랑'으로 끝나야 한다는 것. 우리 모두는 연결되어 있다는 자각과 확인.2000년대 초반부터 동성애자인권연대(현재,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와 연대하고 있다는 미국 시카고 신학대학(CTS) 테드 제닝스 교수의...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자캐오

2015/04/11 10:32 2015/04/11 10:32


블로그 이미지

가난, 소외, 여성 & 그 언저리에 함께 하는 무지개빛 성령님...

- 자캐오

Calendar

«   2018/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Site Stats

Total hits:
358541
Today:
236
Yesterday:
455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