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네 삶이 명확하게 규정되지 않는데, 어떤 사람들은 무언가 명확하게 규정되고 범주화되어야만 '답'이라고 느낀다. 그리고 그렇게 움켜쥔 답이라는 '착각'을 붙들고, '신을 따르는 길'이라며 우기며 살아간다.신, '우리들의 하느님'은 정말 그분들이 생각하는 그런 분일까.어렵게 진행된, 그러나 성소수자들의 유쾌함으로 그 어려움들을 뛰어 넘고 있는 '제16회 퀴어문화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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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5/06/10 03:53 2015/06/10 03:53

삼위일체 하느님에 대한 신앙 고백.하느님이 우리 생각이나 한계를 뛰어넘는 존재라는 것에 대한 고백이다. 그 하느님의 다양성은 우리의 편협함에 갇히는 분이 아니라는 고백이다. 그 어떤 교회나 그리스도인도, 이토록 크고 넓고 다양하게 고백되고 만나게 되는 하느님을 모두 담아낼 수 없다는 고백이다.그러므로 우리는 서로의 신앙 고백을 통해 배우고 자라며 서로의 한계를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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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5/05/31 23:28 2015/05/31 23:28

(인터뷰 질문지에 대해 제가 정리한 답안지와 인터뷰 육성 파일은 사진 아래쪽에 ^.^;; )뚜벅뚜벅 걷다 보면 뜻밖의 일이 생길 때가 종종 있다.2년 전에 길찾는교회를 시작하게 된 것도 그렇고, 어느새 성소수자 인권 운동에 이런저런 방식으로 참여하게 된 것도 그렇다. 어제는 뜻하지 않게 지역 라디오 방송과 생방송 전화 인터뷰를 하게 되었다. 잘 들리지는 않지만, 그리스도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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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5/05/19 04:39 2015/05/19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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