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내가 다니던 교회는 동네골목길, 거기에 있던 교회였다. 서너 살 때 이사와서 지금껏 거의 삽십 몇 년을 살고 있는 엄니집도 동네골목길에 있다. 그래서일까. 결혼과 동시에 순복음교회 전도사를 그만 두고 한 달 뒤에 찾아간 성공회 성북 나눔의집이 동네골목길 안쪽에 자리잡고 있다는 게 무척이나 반가웠다.대부분의 교회나 기관들이 사람들이 쉽게 찾을 수 있어야 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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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4/10/06 01:09 2014/10/06 01:09

2013년 12월 29일, 성탄 1주일, 오후 4시.< 故 범준 교우를 기억하고 연대하며 드리는 성찬 예배 >1독서: 이사 63:7-9 / 2독서: 히브 2:10-18 / 복음: 마태 마태 2:13-23어제는 눈물의 성찬 예배를 드렸습니다.며칠 전, 먼저 하느님의 품으로 돌아간 범준님을 기억하며 한 빵과 잔을 나눴습니다.'거룩한 하느님의 백성'인 그를 욕되게 한 이 땅의 교회로서 용서를 구하며 기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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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3/12/30 03:04 2013/12/30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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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소외, 여성 & 그 언저리에 함께 하는 무지개빛 성령님...

- 자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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