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달 동안 전력질주하던 일을 조금 미루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연합 감사성찬례'는 그대로 진행하되, 전체적인 기조를 원래의 '큰 잔치'에서 '애도'로 진행하기로 했었죠. 헌데 참사가 처리되는 과정이나, 사람들의 한숨이나 분노에서 느껴지는 슬픔의 무게는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게 아니었습니다. 학교 교목실로 문의하는 전화도 늘어가고.. 결국 이틀 간의 갑론을박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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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4/04/24 09:20 2014/04/2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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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소외, 여성 & 그 언저리에 함께 하는 무지개빛 성령님...

- 자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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