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오면 마을버스가 올라오지 못하는 동네에 살지만, 바로 옆에는 2000년대 초부터 시작한 재개발 사업으로 수천 세대의 아파트가 들어서 있다. 그 때문에 '산동네'라 불리던 동네 바로 위로, 2차선 도로가 다니기까지 한다.하지만.. 그럴수록 사람들의 '욕망'은 점점 커져만 가고.. 서로의 집 앞에 쌓인 눈을 걱정하며, 아무 대가 없이 치워주던 동네 인심도 사나워져만 간다.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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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4/01/20 10:05 2014/01/2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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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소외, 여성 & 그 언저리에 함께 하는 무지개빛 성령님...

- 자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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