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들기는 기울기다.

길벗들과 길찾는교회를 시작하게 되면서, ‘편드시는 하느님’을 ‘편드는 신앙’에 대해 수 없이 떠들었다. 정말 스스로도 질릴 정도로 반복해서 강조하고 강조했다.대림 4주일. 말씀 나눔 시간에 갈무리를 하면서 먹먹한 마음을 감추기 어려웠다.말도 안 되는 얘기처럼 들리겠지만.. 마리아에게 ‘사람이 되신 하느님’의 임신 사실을 전하러 왔다가, 살해 당할 수도 있는 위험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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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5/12/22 16:01 2015/12/22 16:01

삼위일체 하느님에 대한 신앙 고백.하느님이 우리 생각이나 한계를 뛰어넘는 존재라는 것에 대한 고백이다. 그 하느님의 다양성은 우리의 편협함에 갇히는 분이 아니라는 고백이다. 그 어떤 교회나 그리스도인도, 이토록 크고 넓고 다양하게 고백되고 만나게 되는 하느님을 모두 담아낼 수 없다는 고백이다.그러므로 우리는 서로의 신앙 고백을 통해 배우고 자라며 서로의 한계를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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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5/05/31 23:28 2015/05/31 23:28

(인터뷰 질문지에 대해 제가 정리한 답안지와 인터뷰 육성 파일은 사진 아래쪽에 ^.^;; )뚜벅뚜벅 걷다 보면 뜻밖의 일이 생길 때가 종종 있다.2년 전에 길찾는교회를 시작하게 된 것도 그렇고, 어느새 성소수자 인권 운동에 이런저런 방식으로 참여하게 된 것도 그렇다. 어제는 뜻하지 않게 지역 라디오 방송과 생방송 전화 인터뷰를 하게 되었다. 잘 들리지는 않지만, 그리스도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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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5/05/19 04:39 2015/05/19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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