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어디에 있을까

신은 어디에 있을까?당신과 나, 우리 곁에 있는 가장 작고 연약한 사람 곁에 계신다. 우리 가운데 하나인 그들 곁에 머물 때에 신을 마주하게 된다.다만 잊지 말 것은,우리는 그들의 비명과 고통에 반응하지만신은 그들의 미소와 일상에도 함께하신다는 것이다.(그러므로) 만약 우리가 누군가를 돕고자 한다면, 그들의 고통이 전시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 용산 해방촌 나눔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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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6/05/30 01:15 2016/05/30 01:15

2014년 9월 초의 메모들

어떤 형태의 공동체이든 함께 하고 있다면, 나부터 먼저.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번 더.그러나 영원할 것이라 착각하지 말고, 할 수 있는 만큼만.무엇보다 내 두 발로 서지 못한다면 다른 누구에게도 어깨를 빌려줄 수 없다는 걸 잊어선 안 된다. 물론 사람은 언제까지 혼자서 우뚝 선 채 살아갈 수 없다는 것도 함께.그리고 이야기하고픈 게 있거나 확인하고 싶은 게 있다면, 온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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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4/09/14 05:33 2014/09/14 05:33

그럼에도.

비난하기는 쉬우나, 반성하고 변하도록 비판하기는 어렵다.비판하기는 쉬우나, 용기를 가지고 나아가도록 대안을 만들기는 어렵다. 대안을 제시하는 건 쉬우나, 주위에서 믿고 함께 하도록 대안이 되어 살긴 어렵다. 그래서 함께 살아야 한다. 나를 비춰볼 사람들과 함께.나와 참 많이 다른 결로 사는 이들의 곁에 살아야 한다.그렇게 서로에게 한 번 더 용기가 되고 힘이 되며 버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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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4/07/13 00:52 2014/07/13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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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소외, 여성 & 그 언저리에 함께 하는 무지개빛 성령님...

- 자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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