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때

지금도 그런 부분이 많지만, 나는 한때 요즘 내 입장과 정반대에 있는 분들과 비슷하게 생각하며 믿고 살던 때가 있었다. 그것도 아주 오랫동안 그리 살았다.그래서 나는 나와 다른 입장을 가진 게 분명하거나, 아직 알 수 없는 분들을 만나 소통할 때엔 꼭 지키는 게 있다. 내가 ‘안전하게’ 소통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외엔 ‘언제든 실망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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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6/01/07 00:43 2016/01/07 00:43

“오순절 성령 임재 사건. 편드시는 하느님을 증언하는 근거다. 그 구원과 해방을 갈망하는 모든 이들을 편드는 이유다. 길찾는교회 식구들을 그 삶으로, 그 길로 초대하는 동력이다.”오순절은 유월절 다음날로부터 50일째 되는 날. 그리스어로 ‘펜테코스테’라 한다. 유월절은 출애굽을 기억하고 증언하며 전수하는 날이었다. 성령 임재 사건이 있던 시대의 오순절은, 모세가 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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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5/05/25 00:07 2015/05/25 00:07

빛에 빛을 더해

내부 갱신과 변혁을 위해서는 명분와 사람이 있어야 한다. 실천 방식은 격렬한 논쟁이나 세력 다툼보다 스며드는 방식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이건, 적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적'을 쉽게 결정하거나 의미 지어서는 안 된다는 얘기다.우리가 일반적으로 '내부'라고 부르는 공동체나 조직일수록 적은 명확하지 않고 중층적인 의미를 가진 말인 경우가 많다. 심지어 나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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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5/01/06 19:50 2015/01/06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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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소외, 여성 & 그 언저리에 함께 하는 무지개빛 성령님...

- 자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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