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선 어디쯤

길벗들과 어울려, 어릴 적 다니던 동네 교회 앞을 지나가다가 툭 던진 한 마디.가정사로 한참 힘들던 사춘기 때, 밤 늦게든 새벽이든 언제나 열려 있어서 아무 때나 찾아가 맘껏 울며 기도할 수 있었던 교회가 그립다던 저의 말.수시로 드나들던 네 발걸음을 말 없이 지키고, 수시로 교회를 돌보던 사찰(관리)집사님의 박봉과 쉼없는 노동 덕분에 가능했던 일 아니냐던 길벗의 말.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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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4/11/07 03:51 2014/11/07 03:51

할 말을 잃었다.내 지친 일상을 주절거리기엔... 억울한 영혼들이 너무 많다는 생각에 미치니.. 더 뭐라 말을 잇기가 어렵다.주여... 희망을 잃는 사람이나.. 희망을 놓치 못하는 우리나.. 분노해야 할 지.. 애도해야 할 지.. 갈피를 잡히 못하는 이 땅의 우리 모두를 위해.. 이 밤... 주께서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소서.지금은 당신의 기도가 필요한 밤입니다. 이 깊어가는 밤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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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4/04/18 21:46 2014/04/1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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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소외, 여성 & 그 언저리에 함께 하는 무지개빛 성령님...

- 자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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