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17일, 연중 20주일.특별한 행사나 프로그램이 없는 주일. 정기적으로 성찬예배에 참여하시던 몇몇 분들에게 연락이 왔다. 오늘은 참여가 어렵겠다고.언제나처럼 "네. 별 일 없으신거죠?"라는 간단한 답을 드리곤, '오늘은 평소보다 적은 인원이 예배드리겠네.'라는 생각을 하며 교회로 향했다.주일 오후 4시의 성공회 서울주교좌교회는 조금 여유로운 모습. '비도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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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4/08/18 02:34 2014/08/18 02:34

길찾는교회는 한 명이 설교를 독점하지 않습니다. 아니,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공동체의 식구들을 통한 하느님의 속삭임에 귀 기울입니다. 그렇게 묵상하고 서로의 삶을 통해 속삭이시는 하느님의 마음을 듣고 나눕니다. 그렇게 정해진 시간에 나누고픈 식구들이 다 나눈 뒤에 '말씀 나눔 갈무리'를 합니다. '상징적 기능'으로 함께 하는 사제인 제가 전통적인 교부들의 가르침을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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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4/05/19 17:33 2014/05/1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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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소외, 여성 & 그 언저리에 함께 하는 무지개빛 성령님...

- 자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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