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한 끼

밥 한 끼.내가 직접 몇 시간을 불리고 정성껏 씻어 김이 모락모락 나는 맛난 잡곡밥. 그리고 다양한 색감과 식감을 가진 몇 가지 반찬들. 그렇게 이뤄진 한 끼의 밥상. 그 밥상 앞에 마주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 주고 받으며, 아삭아삭 꼭꼭 씹어 꿀꺽하고 넘기는 밥 한 끼.여유 있게 맛을 느낄 수 있는 밥 한 끼의 고마움.이번 주는 그 고마움을 누릴 수 없을 정도로 몸도 마음도 바쁜...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자캐오

2015/05/16 02:54 2015/05/16 02:54

기도

간혹 농담(?)으로 "길찾는교회의 기도 시간에 함께 기도하면 잘 이뤄져요!"라고 말하면 다들 신나게 웃곤 한다.헌데 나는 정말 그렇게 생각한다. 언젠가 썼던 글에서 사목자란 하느님께 '빌어 먹는 존재'라고 했듯이, 그리스도인이란 '하느님께 구하여 사는 존재'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을 믿고 구했으니, 그 하느님이 주시는 걸 구한 것으로 믿고 사는 존재들이 그리스도인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자캐오

2014/09/18 14:50 2014/09/18 14:50


블로그 이미지

가난, 소외, 여성 & 그 언저리에 함께 하는 무지개빛 성령님...

- 자캐오

Calendar

«   2018/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Site Stats

Total hits:
303196
Today:
35
Yesterday:
100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