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

일하는 뒷모습. 창에 비친 내 모습.그렇게 일할 수 있음에 안도하면서도, 이렇게 또 하루의 휴일을 일하며 보내는 것이 안타까운 사람.커피 한 잔과 조각 케잌 하나, 물 한 잔으로 반나절을 보내면서, 지금 누리는 것도 사치가 아닐 지 자꾸 돌아보게 되니..누가 청빈과 성실이 사목자들의 덕이라 하는가. 그건 그저 가난한 자의 안타까움과 몸부림일 뿐이다. 생존을 위해 버틴 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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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4/04/06 01:59 2014/04/06 01:59

염수정 추기경이라.. 만감이 교차한다.오랜 시간 전심을 다해 기도하며 노력한,천주교회 형제 자매들의 실망이 느껴져서 맘이 아파온다.작지만.. 이 작은 자캐오의 위로를 보낸다.이젠.. 새로운 연대가 필요하다.천주교와 개신교, 성공회의 개혁과 진보를 바라는 신자와 성직자들이 새롭게 만나야 한다.우리 하느님은 막다른 길에서 항상 새 길을 열어 주시는 분이다.우리 하느님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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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4/01/13 02:13 2014/01/13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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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소외, 여성 & 그 언저리에 함께 하는 무지개빛 성령님...

- 자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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